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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Data News - 수급 불균형과 해운 운임 상승으로 목재 가격 상승]

▷ 2021년 3월 목재류 수입물가지수

합판 수입물가지수: 108지수, 전년동월대비 +17% 상승

목재 및 종이제품 수입물가지수: 111지수, 전년동월대비 +21% 상승

제재목 수입물가지수: 104지수, 전년동월대비 +8% 상승

▷ 2021년 3월 펄프 원자재 가격

펄프 원자재 가격: 톤 당 725달러, 전년동월대비 +33% 상승

▷ 2021년 3월 폐골판지 원자재 가격

폐골판지 원자재 가격: kg당 85원, 전년동월대비 +52% 상승

▷ 2021년 3월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SCFI(중국 컨테이너운임지수): 2,585지수, 전년동월대비 +188% 상승

CCFI(상하이 컨테이너운임지수): 1,864지수, 전년동월대비 +107% 상승

HR Container(하우로빈슨 컨테이너운임지수): 1,712지수, 전년동월대비 +145% 상승


3월 목재 및 종이류의 달러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11로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다. 전 세계적으로 주택 및 리모델링 수요 증가로 목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중단 및 물류비용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펄프와 폐골판지 원재료 가격도 각각 33%, 52%씩 상승했다. 특히 폐골판지의 경우, 전반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뿐만 아니라 작년 1분기부터 시행 또는 확정한 수입 규제 효과에 대한 우려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목재 펄프, 종이 등의 운송비용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컨테이너선 운임은 각각 SCFI(+188%), CCFI(+107%), HR Container(+145%)로 날이 갈수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해상 운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여전히 컨테이너 수급 균형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 수에즈 운하 통항 중단의 여파까지 겹치며 운임료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무역협회는 유가상승,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물동량 증가로 인한 물류 적체, 컨테이너 박스 부족 등의 영향이 지속되어 해상물류 인프라의 원활한 가동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함에 따라, 관련 원자재의 수입 가격은 높게 형성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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