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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Data News – 작년 4분기 가계 총소득 전년대비 +6.4% 증가하며 10년만에 최대폭 기록]

▷ 2021년 4분기 1인 가구당 월평균 소득 현황(농림어가 포함)

- 전체 소득 : 464만원으로 전기 대비 -1.8% 감소,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

- 경상 소득 : 454만원으로 전기 대비 -2.7% 감소,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

- 비경상 소득 : 10만원으로 전기 대비 +64.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

▷ 2021년 4분기 전국 가구 실질 가계수지 증감률 추이(농림어가 포함)

- 실질 소득 증가율 : 전년 동기 대비 +2.8%

- 명목 소득 증가율 : 전년 동기 대비 +6.4%

▷ 2021년 4분기 1인 가구당 월평균 부문별 경상소득(농림어가 포함)

- 근로 소득 : 289만원으로 전기 대비 -2.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 사업 소득 : 102만원으로 전기 대비 +15.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

- 재산 소득 : 2.6만원으로 전기 대비 +9.5% 증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 이전 소득 : 60만원으로 전기 대비 -25.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 2021년 4분기 1인 가구당 월평균 지출 현황(농림어가 포함)

- 가계 지출 : 341만원으로 전기 대비 -2.7% 감소,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

- 소비 지출 : 255만원으로 전기 대비 +0.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

- 비소비 지출 : 86만원으로 전기 대비 -10.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작년 4분기 전체 가구 소득은 46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하면서 분기 기준 10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경상 소득은 45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고, 비경상소득은 10만원으로 +26.5% 증가했다.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면서 소비 심리와 서비스업 경기 반등으로 인한 전반적인 근로 및 사업 소득 증가가 전체 소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반기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실질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면서 증가율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소득 유형별로 보면 근로 소득은 28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고, 사업 소득은 10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임금근로자의 증가로 근로 소득이 증가하고, 소비 증가와 자영업자 증가의 영향으로 사업 소득이 증가하면서 시장 소득(근로·사업 소득)은 3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재산 소득과 이전 소득은 각각 2.6만원, 60만원으로 두 소득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손실보상금이 지급되면서 정부 지원금을 의미하는 공적이전소득도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하면서 전체 가구 소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위드 코로나로 인한 소비심리 회복과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4분기 가계 지출(341만원)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소비 지출(255만원)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는데, 의류·신발(+12.2%), 오락·문화(+11%), 교육(+20.6%), 음식·숙박(+17%) 지출이 크게 증가했고, 교통(-3.2%) 지출은 감소했다. 세금이나 사회보험료, 대출에 따른 이자비용 등의 비소비 지출(86만원)은 +4.8% 증가했다.


지출보다 소득이 증가하면서 가계 수지 흑자액은 12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흑자율은 +32.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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