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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Data News – 지난해 한국 수출액 전년대비 +25.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 기록]

▷연도별 수출∙수입액

수출액: 6,444억 달러, 전년대비 +25.7% 증가

수입액: 6,150억 달러, 전년대비 +31.5% 증가


지난해 수출액은 6,444억 달러로 전년대비 +25.7%, 증가했고, 수입액은 6,150억 달러로 전년대비 +31.5%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금액 기준 상위 품목들이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의약품, 음식료, 음반 등 주요 경기관련소비재가 증가율 기준 상위 품목으로 나타났다.


▷2021년 수출액 상위 품목

메모리반도체: 824억 3,060만 달러, 전년대비 +28.9% 증가

디램: 389억 4,242만 달러, 전년대비 +27.3% 증가

가솔린 승용차: 285억 5,225만 달러, 전년대비 +10.6% 증가

철강 판재: 225억 365만 달러, 전년대비 +40.7% 증가


메모리반도체와 디램은 각각 전년대비 +28.9%, +27.3% 증가했다. 메모리반도체는 비대면 산업의 성장과 단가 상승으로 수출이 증가했으며, 디램은 스마트폰과 서버 등의 수요 증가로 3년째 증가세를 나타냈다.

가솔린 승용차는 285억 5,225만 달러로 전년대비 +10.6% 증가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와 해외 시장에서의 국내 브랜드 점유율 상승이 수출 호조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철강 판재는 전년대비 +40.7% 증가한 225억 달러를 기록했다. 선진국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관련 원자재의 수출도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전년대비 수출액 증가율 상위 품목

의약품: 84억 3,367만 달러, 전년대비 +20.5% 증가

의료기기: 37억 349만 달러, 전년대비 +30.2% 증가

인체용 백신: 5억 187만 달러, 전년대비 +200.5% 증가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은 84억 달러로 전년대비 +20.5% 증가했고, 의료기기는 37억 달러로 전년대비 +30.2% 증가했다. 특히 인체용 백신은 5억 달러로 전년대비 +200.5%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 물량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수출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 1억 5,991만 달러, 전년대비 +10.7% 증가

라면: 6억 7,441만 달러, 전년대비 +11.7% 증가

음료: 6억 2,471만 달러, 전년대비 +23.4% 증가


지난해 음식료품 수출액은 항목별로 김치(+10.7%), 라면(+11.7%), 음료(+23.4%) 증가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에서도 ‘집콕’ 생활이 늘며 간편식의 수요가 늘어난 영향 외에도 해외에서의 한류 열풍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커진 것이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음반: 2억 2,084만 달러, 전년대비 +62.1% 증가


작년 음반 수출액은 2억 2,084만 달러로 전년대비 +62.1%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돌 그룹의 해외 투어가 감소하자 팬들이 음반을 더 구매하는 반사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전년대비 수출액 감소율 상위 품목

선박: 173억 9,285만 달러, 전년대비 -7.1% 감소


선박은 173억 달러로 전년대비 -7.1% 감소했다. 최근 신규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나, 과거 2~3년간 저조한 수주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선박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LCD 패널: 68억 5,773만 달러, 전년대비 -3.1% 감소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21억 6,149만 달러, 전년대비 -29.8% 감소


LCD 패널은 전년대비 -3.1% 감소한 68억 달러를 기록했다. OLED 전환과 패널 가격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는 전년대비 -29.8% 감소했다. 국내외 패널 업체의 발주 규모 감소가 수출액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담배: 8억 8,817만 달러, 전년대비 -16.5% 감소


담배는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와 환율의 변동으로 전년대비 -16.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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