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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Data News –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 사교육비 역대 최대 지출]

▷ 2021년 한국 사교육비 총액 : 23조 4,158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

▷ 2021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 36.7만원으로 전년대비 +21.5% 증가

▷ 2021년 학생 1인당 초중고 월평균 사교육비

- 초등학생 : 32.8만원으로 전년대비 +39.6% 증가

- 중학생 : 39.2만원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

- 고등학생 : 41.9만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

▷ 2021년 학생 1인당 과목별 월평균 사교육비

- 일반교과 : 28.1만원으로 전년대비 +17.6% 증가

- 예체능 ∙ 취미 ∙ 교양 : 8.3만원으로 전년대비 +38.3% 증가

- 논술 : 1.2만원으로 전년대비 +33.3% 증가

- 제2외국어 ∙ 한문 ∙ 컴퓨터 : 0.5만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

▷ 2021년 학생 1인당 일반교과별 월평균 사교육비

- 국어 : 3만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

- 사회과학 : 1.6만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

- 수학 : 10.5만원으로 전년대비 +12.9% 증가

- 영어 : 11.2만원으로 전년대비 +20.4% 증가

▷ 2021년 학생 1인당 예체능별 월평균 사교육비

- 음악 : 2.6만원으로 전년대비 +36.8% 증가

- 취미 ∙ 교양 : 0.6만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

- 체육 : 3.5만원으로 전년대비 +40% 증가

- 미술 : 1.6만원으로 전년대비 +45.5% 증가


작년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는 총 23조 4,158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6.7만원으로 전년대비 +21.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지출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전보다도 늘어난 수준으로, 특히 학생당 월평균 초등학생 사교육비가 전년대비 +39.6% 급증했고, 중학생 사교육비는 전년대비 +14.6% 증가, 고등학생은 전년대비 +5.8% 증가했다.


과목별로 보면 학생 1인당 월평균 일반교과 사교육비가 28.1만원으로 전년대비 +17.6% 증가하면서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고, 예체능∙취미∙교양 사교육비는 8.3만원으로 전년대비 +38.3% 증가했다. 논술은 1.2만원으로 전년대비 +33.3% 증가했고, 제2외국어∙한문∙컴퓨터는 0.5만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이전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소했던 사교육 수요가 지난해 백신 접종과 대면 활동 증가로 인해 회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교과별로는 국어(+20%), 사회과학(+4.3%), 수학(+12.9%), 영어(+20.4%)가 증가했는데, 교육부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영어, 수학 과목에서의 사교육비가 항상 높은데,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학습결손과 불안심리가 작용해 국어나 사회과학 사교육을 받지 않던 학생들도 사교육 시장에 진입하는 등 사교육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했다.


예체능별로는 음악(+36.8%), 취미∙교양(+20%), 체육(+40%), 미술(+45.5%)이 증가했다. 교육부는 예체능 사교육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해 방과후 학교 수업도 점차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학습 결손을 줄이기 위해 현직 교사와 강사가 교과를 보충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예비교사인 교∙사대생들이 학습을 도와주고 상담하는 ‘대학생 튜터링’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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