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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Data News –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폭등세 유지]

▷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 : 158.5지수로 전월대비 -0.8% 하락, 전년동월대비 +29.8% 상승

▷ 4월 품목별 세계식량가격지수

- 곡물 : 169.5지수로 전월대비 -0.4% 하락, 전년동월대비 +34.3% 상승

- 설탕 : 121.8지수로 전월대비 +3.3% 상승, 전년동월대비 +21.8% 상승

- 유지류 : 237.5지수로 전월대비 -5.7% 하락, 전년동월대비 +46.4% 상승

- 육류 : 121.9지수로 전월대비 +2.2% 상승, 전년동월대비 +16.9% 상승

- 유제품 : 147.1지수로 전월대비 +0.9% 상승, 전년동월대비 +23.5% 상승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58.5지수로 전월대비 -0.8% 하락, 전년동월대비 +29.8% 상승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전월보단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상승세를 타던 곡물과 유지류는 전월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육류와 유제품, 설탕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품목별로 보면 곡물 가격지수는 169.5지수로 전월대비 -0.4% 하락, 전년동월대비 +34.3% 상승했다. 우크라이나의 수출 항구 봉쇄가 지속되면서 밀의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었으나, 인도 등의 수출 증가로 상승폭은 제한되었고, 옥수수는 남미에서 수확이 진행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쌀은 아시아 지역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했다.


설탕 가격지수는 브라질의 에탄올 제조용 사탕수수 수요 증가와 헤알화 강세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3.3% 상승, 전년동월대비 +21.8% 상승한 121.8지수를 기록했다.


유지류 가격지수는 237.5지수로 전월대비 -5.7% 하락, 전년동월대비 +46.4% 상승했다. 팜유 가격은 최근 급상승한 가격에 대한 부담, 중국 등의 수요 감소로 하락하였는데, 인도네시아 수출 제한에 대한 우려가 하락폭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바라기씨유, 대두유는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이에 따른 수요 감소가 발생하며 전월대비 가격이 하락했다. 유채유씨는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육류 가격지수는 121.9지수로 전월대비 +2.2% 상승, 전년동월대비 +16.9% 상승했다. 서유럽의 공급 부족과 주요 생산국의 국내 수요 증가에 따라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었고, 가금육은 우크라이나 수출 문제와 북반구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증가로 가격이 상승했다. 쇠고기는 도축용 소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유제품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9% 상승, 전년동월대비 +23.5% 상승한 147.1지수를 기록했다. 서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우유 생산량이 예년보다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버터는 공급 부족과 더불어 해바라기씨유 및 마가린의 대체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탈지 분유와 치즈는 유럽 국가들의 수요가 지속되면서 가격 상승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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